REVO
Tone Optimizer

REVOTOP2 Electric

   일렉트릭 기타 전용

  

   더욱 향상된 사운드와 디자인

 

   한층 고급스러워진 메탈 그레이 컬러

 

   일렉트릭 기타 엔드핀 이용 탈부착

드디어 레보탑2 일렉트릭이 출시 되었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수렴하여 사운드는 물론 보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프로토타입에서는 엔드핀 장착 브릿지가 전면에 노출되어 있어 깔끔한 외관을 다소 방해하는 요소였지만 정식버전에서는 말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또한 메탈 그레이 컬러의 바디를 채용하여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레보탑2를 사용해 보세요. 당신의 기타와 연주가 업그레이드 됩니다.

REVO란 무엇인가?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기타 등 악기의 표면 또는 내부에 부착 하거나 악기의 적정 부분에 매립하여 악기가 가진 기본 성능 이상의 고퀄리티 음질 구현과 연주자의 플레이 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솔루션입니다.


레보의 프로토 타입은 악기에 흠집이 가지 않도록 악기의 매끈한 바디 앞면이나 뒷면 부분에 흡착하는 방식으로 개발 되었으나 일부 악기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후 더 큰 성능 향상을 위해 악기의 적정 부분에 매립하는 형태의 레보-인사이드 모델로 발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매립 방식은 악기의 특정 부위에 홈을 파야 하는 단점이 있어 고가의 악기나 확신이 없는 경우에는 시공이 어려운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후 연구를 거듭한 끝에 악기의 엔드핀이나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 울림통 안쪽에 시공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기타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탈 부착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성능 또한 대폭 향상 되었습니다.


현재의 레보는 어쿠스틱의 경우 내부 탈부착 방식인 레보 인사이드를, 일렉트릭 기타의 경우는 엔드핀 탈부착방식을 채택한 보탑2 시판하고 있습니다.


레보의 2가지 라인업


 REVOTOP(레보탑)


 기타의 바디를 훼손 시키지 않으면서 기타의 외부     적정 부분에 탈부착 하는 방식


 레보탑1은 일렉트릭 / 어쿠스틱 공용이었으나 

 현재의 레보탑2는 일렉트릭 기타 전용


 어쿠스틱 기타와 베이스 기타용은 각각의 특성에 

 맞게 별개의 모델로 개발


 자가 장착이 가능

 REVOINSIDE(레보인사이드)


 기타의 바디 또는 내부에 매립이나 탈부착 하는 

 방식


 현재의 레보인사이드는 어쿠스틱용으로 바디 내부    엔드블럭 부분에 부착하여 적용


 매립방식은 일렉트릭 기타와 베이스에 적용되며       바디에 타공이 필요하므로 구매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시공


 자가 장착 보다는 샵 방문 장착을 권유

 REVOTOP2 for Electric Guitars

 REVOINSIDE for Acoustic Guitars

REVO의 원리

1대에 20억원을 호가하는 현악기의 명품 스트라디바리우스의 풍부한 공명의 비밀이 동체의 칠이나 목재의 처리법에 있지 않겠느냐는 논란이 있어왔는데 최근의 정설은 역시 나무의 재질에 그 비밀이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7세기에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가 악기를 제작할 당시 태양 흑점 활동의 변화로 생긴 지구의 기후 변화가 나무를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게 하여 나무를 단단하고 밀도가 높게 만들었고, 이러한 나무의 목재가 바이올린 제작에 쓰였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악기의 소리는 음향목의 재질이 어떻게 형성되었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레보는 오랜동안 이런 분야에 대해 많은 연구와 실험을 거듭해온 결과 여러 합성수지와 금속, 목질 섬유 등을 소재로 하여 오랜 세월동안 잘 숙성된 음향목의 수액 결정과 같은 최적의 진동체를 구현해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진동체는 악기의 진동 패턴을 안정화 시키고 특히 오버톤(배음)에 영향을 미쳐 5배음 발생을 억제하여 음질을 개선하고 향상 시키는 효과가 탁월하여 중, 고가의 악기는 물론 특히 일반적으로 음향목으로 쓰이지 않는 목재로 악기를 제작하여 적용하였을 경우 더욱 눈에 띄는 변화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이미지는 어떤 음을 연주한 소리의 파형 입니다.

악기와 같은 모든 발음체에서는 필연적으로 오버톤(배음)이 발생 합니다.


이러한 배음들 중에는 불필요한 배음도 섞여 있는데 특히 5배음 이상의 홀 수 배음은 음간 충돌의 원인이 되어 음질을 현저히 저하 시킵니다.


우리가 듣는 음정은 단음이라도 사실 그 안에는 2, 3, 4, 5, 6... 배음이 들어 있습니다. "도" 음을 예로 들자면 2, 4 배음은 같은 "도", 3, 6배음은 "솔", 5배음은 "미"... 가 되는데 다만 우리 귀에는 기음인 "도" 가 가장 잘 들리며 귀가 밝은 사람은 3배음과 5배음도 어느정도 들린다고 합니다. 


배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3배음인 "솔" 을 다시 기음으로 하여 "솔, 시, 레..." 가 발생하며 5배음인 "미" 를 기음으로 "미, 솔#, 시..." 가 발생하게 되는데, 여기서 "도"의 3배음인 "솔" 과 "미" 의 5배음인 "솔#" 이 충돌하여 좋지않은 울림을 만들어내 사운드를 저하시키는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우측의 이미지는 레보를 사용한 후의 스펙트럼 입니다. 5배음에 해당되는 파형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배음 이상의 음들은 실상 그 레벨이 극히 작아 큰 영향이 없지만 5배음은 음악적 실영역에서 영향이 적지 않습니다. 음악적으로 5배음 이상을 완전히 억제하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나 적당한 5배음의 억제는 우리가 추구하는 좋은 사운드를 얻어내는데 큰 역할을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레보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배음 발생을 억제해 마치 진공관 앰프와 같은 따뜻하고 힘 있는 음색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욱 더 명료한 소리를 얻어 낼 수 있으며 이 명료한 소리는 음간 밸런스를 개선시켜주고 울림과 서스테인을 증가시켜 객관적으로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줍니다.


이는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도 좋은 소리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연주자의 피킹이나 핑거링에도 영향을 주어 연주자에게 더욱 향상된 연주감을 제공합니다. 

특허받은 REVO

레보는 매우 오랜 기간의 연구와 실험을 거쳐 REVO Tone Optimizer 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여 특허를 취득 하였습니다.


레보는 기타를 비롯하여 각종 현악기와 드럼 등의 타악기, 심지어 관악기 등의 악기는 물론 기본적으로 진동체를 이용하여 소리를 내는 스피커와 같은 대상에도 적용 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레보의 응용 및 연구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도 REVO LAB 에서는 레보의 성능과 디자인의 향상을 위한 연구는 물론 레보가 적용 가능한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류와 K-POP 으로 대한민국의 음악이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대한민국의 위상에 비해 이렇다할 브랜드 파워를 가진 악기관련 비지니스가 전무한 실정 입니다.


레보가 대한민국 악기 관련산업에 있어 메마른 불모지에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부 동영상은 페이스북으로 연결되므로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분께는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모든 리뷰는 레보 사용자분들께서 직접 올린 자료입니다.

REVO 장착 동영상

영상은 "기타 고치는 목사" 구인수 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REVO 리뷰 - 텍스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VO 리뷰 - 동영상


REVO 리뷰 - 사운드비교

이어폰, 헤드폰 또는 모니터 스피커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REVO

Tone Optimizer

 REVOTOP2 Electric

    일렉트릭 기타 전용

  

    더욱 향상된 사운드와 디자인

 

    한층 고급스러워진 메탈 그레이 컬러

 

    일렉트릭 기타 엔드핀 이용 탈부착

드디어 레보탑2 일렉트릭이 출시 되었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수렴하여 사운드는 물론 보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프로토타입에서는 엔드핀 장착 브릿지가 전면에 노출되어 있어 깔끔한 외관을 다소 방해하는 요소였지만 정식버전에서는 말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또한 메탈 그레이 컬러의 바디를 채용하여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레보탑2를 사용해 보세요. 당신의 기타와 연주가 업그레이드 됩니다.


 REVO(레보) 란 무엇인가?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기타 등 악기의 표면 또는 내부에 부착 하거나 악기의 적정 부분에 매립하여 악기가 가진 기본 성능 이상의 고퀄리티 음질 구현과 연주자의 플레이 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솔루션입니다.


레보의 프로토 타입인 레보탑은 악기에 흠집이 가지 않도록 악기의 매끈한 바디 앞면이나 뒷면 부분에 흡착하는 방식으로 개발 되었으나 일부 악기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후 더 큰 성능 향상을 위해 악기의 적정 부분에 매립하는 형태의 레보인사이드 모델로 발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매립 방식은 악기의 특정 부위에 홈을 파야 하는 단점이 있어 고가의 악기나 확신이 없는 경우에는 시공이 어려운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후 연구를 거듭한 끝에 악기의 엔드핀이나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 울림통 안쪽에 시공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기타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탈 부착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성능 또한 더욱 향상 되었습니다.


현재의 레보는 어쿠스틱의 경우 내부 탈부착 방식인 레보 인사이드를, 일렉트릭 기타의 경우는 엔드핀 탈부착방식을 채택한 보탑2 시판하고 있습니다.

레보의 2가지 라인업


  

  REVOTOP(레보탑)



   기타의 바디를 훼손 시키지 않으면서 기타의 외부 적정 부분에 탈부착 하는 방식


   레보탑1은 일렉트릭/어쿠스틱 공용이었으나 현재의 레보탑2는 일렉트릭 기타 전용


   어쿠스틱 기타와 베이스 기타용은 각각의 특성에 맞게 별개의 모델로 개발


   자가 장착이 가능

  

  REVOINSIDE(레보인사이드)



   기타의 바디 또는 내부에 매립이나 탈부착 하는 방식


   현재의 레보인사이드는 어쿠스틱용으로 바디 내부 엔드블럭 부분에 부착하여 적용


   매립방식은 일렉트릭 기타와 베이스에 적용되며 바디에 타공이 필요하므로 구매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시공


   자가 장착 보다는 샵 방문 장착을 권유

 REVOTOP2 for Electric Guitars

 REVOINSIDE for Acoustic Guitars

 REVO 의 원리

1대에 20억원을 호가하는 현악기의 명품 스트라디바리우스의 풍부한 공명의 비밀이 동체의 칠이나 목재의 처리법에 있지 않겠느냐는 논란이 있어왔는데 최근의 정설은 역시 나무의 재질에 그 비밀이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7세기에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가 악기를 제작할 당시 태양 흑점 활동의 변화로 생긴 지구의 기후 변화가 나무를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게 하여 나무를 단단하고 밀도가 높게 만들었고, 이러한 나무의 목재가 바이올린 제작에 쓰였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악기의 소리는 음향목의 재질이 어떻게 형성되었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레보는 오랜동안 이런 분야에 대해 많은 연구와 실험을 거듭해온 결과 여러 합성수지와 금속, 목질 섬유 등을 소재로 하여 오랜 세월동안 잘 숙성된 음향목의 수액 결정과 같은 최적의 진동체를 구현해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진동체는 악기의 진동 패턴을 안정화 시키고 특히 오버톤(배음)에 영향을 미쳐 5배음 발생을 억제하여 음질을 개선하고 향상 시키는 효과가 탁월하여 중, 고가의 악기는 물론 특히 일반적으로 음향목으로 쓰이지 않는 목재로 악기를 제작하여 적용하였을 경우 더욱 눈에 띄는 변화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이미지는 어떤 음을 연주한 소리의 파형 입니다.

악기와 같은 모든 발음체에서는 필연적으로 오버톤(배음)이 발생 합니다.


이러한 배음들 중에는 불필요한 배음도 섞여 있는데 특히 5배음 이상의 홀 수 배음은 음간 충돌의 원인이 되어 음질을 현저히 저하 시킵니다.


우리가 듣는 음정은 단음이라도 사실 그 안에는 2, 3, 4, 5, 6... 배음이 들어 있습니다. "도" 음을 예로 들자면 2, 4 배음은 같은 "도", 3, 6배음은 "솔", 5배음은 "미"... 가 되는데 다만 우리 귀에는 기음인 "도" 가 가장 잘 들리며 귀가 밝은 사람은 3배음과 5배음도 어느정도 들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화음(도, 미, 솔)을 연주하는 경우 "솔" 을 기음으로 하여 "솔, 시, 레..." 가 발생하며 "미" 를 기음으로 "미, 솔#, 시..." 가 발생하게 되는데, 여기서 "도"의 3배음인 "솔" 과 "미" 의 5배음인 "솔#" 이 충돌하여 좋지않은 울림을 만들어내 사운드를 저하시키는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우측의 이미지는 레보를 사용한 후의 스펙트럼 입니다. 5배음에 해당되는 파형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배음 이상의 음들은 실상 그 레벨이 극히 작아 큰 영향이 없지만 5배음은 음악적 실영역에서 영향이 적지 않습니다. 음악적으로 5배음 이상을 완전히 억제하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나 적당한 5배음의 억제는 우리가 추구하는 좋은 사운드를 얻어내는데 큰 역할을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레보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배음 발생을 억제해 마치 진공관 앰프와 같은 따뜻하고 힘 있는 음색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욱 더 명료한 소리를 얻어 낼 수 있으며 이 명료한 소리는 음간 밸런스를 개선시켜주고 울림과 서스테인을 증가시켜 객관적으로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줍니다.


이는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도 좋은 소리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연주자의 피킹이나 핑거링에도 영향을 주어 연주자에게 더욱 향상된 연주감을 제공합니다. 

 특허 받은 REVO

레보는 매우 오랜 기간의 연구와 실험을 거쳐 REVO Tone Optimizer 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여 특허를 취득 하였습니다.


레보는 기타를 비롯하여 각종 현악기와 드럼 등의 타악기, 심지어 관악기 등의 악기는 물론 기본적으로 진동체를 이용하여 소리를 내는 스피커와 같은 대상에도 적용 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레보의 응용 및 연구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도 REVO LAB 에서는 레보의 성능과 디자인의 향상을 위한 연구는 물론 레보가 적용 가능한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류와 K-POP 으로 대한민국의 음악이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대한민국의 위상에 비해 이렇다할 브랜드 파워를 가진 악기관련 비지니스가 전무한 실정 입니다.


레보가 대한민국 악기 관련산업에 있어 메마른 불모지에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부 동영상은 페이스북으로 연결되므로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분께는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모든 리뷰는 레보 사용자분들께서 직접 올린 자료입니다.

 REVO 장착 동영상

장착 영상은 "기타 고치는 목사" 구인수 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REVO 리뷰 - 텍스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VO 리뷰 - 동영상

 REVO 리뷰 - 사운드 비교

이어폰이나 헤드폰 또는 모니터 스피커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